♩Concert Master

Concert Master [ 악장 ]
 
김 동 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로베르트 슈만 음대
벨기에 왕립 음악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로 떠나 로베르트 슈만음대에서 하이페츠 마지막 제자로 잘 알려진 루돌프 쿨만(Rudolf Koelman) 교수의 지도아래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많은 레파토리를 소화하며 하이페츠의 맥을 잇고 쿨만교수의 특유의 수려한 연주력과 통찰력, 절제력을 전수 받았다.

악장 김동환은 대가적인 색채와 파워풀한 보잉, 열정적인 톤은 하이페츠와 쿨만 교수를 섞은 또 다른 한명의 바이올리니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로베르트 슈만 음대를 졸업한 후 벨기에 왕립 음악원에서 헨릭 셰링의 제자이자 프란츠 뷔기(이자이의 제자)의 제자인 디륵 베렐스트(Dirk Verelst) 교수에게 사사 받았다. 

정통적인 프랑코 벨지움 악파의 한 사람인 베렐스트 교수로부터 쿨만 교수가 갖고 있지 않은 기교적인 면과 음악적인 면을 흡수하고 융합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전율과 감동을 주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하였다. 

또한 바로크음악의 대가 지기스발트 쿠이켄(Sigiswald Kujiken)과 함께 20여년간 라쁘띠뜨방드(La petit Bande)의 리더였던 베렐스트 교수에게서 고음악 연주기법을 전수 받았다. 

그의 연주 속에 살아 있는 음악을 색채로 전환하는 마술 같은 기교와 자유롭지만 품위있고 기품이 있는 고급스런 톤은 다른 연주자에게서는볼 수 없는 독특한 음악 세계를 발견 하게한다.

마지막 벨기에에서 갖은 프로젝트 연주에서 벨기에와 한국의 작곡가라는 타이틀로 윤이상과 벨기에의 현존 작곡가의 곡을 연주하여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모든 심사위원으로 부터만점을 얻어내어 찬사를 받았다. 이를 통해 프랑스의 Mirecourt 국제 작곡 및 현악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을 받아 현존하는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하여 연주자가 아닌 작곡자의 시각으로 음악을 보는 폭넓은 음악적 안목을 겸비하게 되었다. 

악장 김동환의 힘있고 유연한톤, 풍부한 감수성은 대중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는 2007년 12월에 귀국하여 2008년부터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악장을 역임하였고,  INT오케스트라의 악장, INT앙상블 리더, 강동체임버오케스트라 악장, 코리아 제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